인터넷은 윈엠프(Winamp)와 함께

컴퓨터가 각각 독립된 개체로만 존재하던 시절. 디스켓이 유일한 외부와의 접속단자였던 시절에,
모뎀이 보급화되고, LAN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인터넷이 활성화 되었지요.


저는, 컴퓨터는 XT부터 만져왔지만, 본격적으로 하게 된건 역시 모뎀을 갖게 되면서 입니다.
모뎀을 구해서 컴퓨터에 달고, 전화선에 연결해서 그 뚜루루루~ 삐삐삐삐 하는 통신음과 함께
연결되었습니다. READY. 라는 메세지를 처음 봤을때는 정말 감동했던 기억이 있네요.
컴퓨터로 외부와의 접속, 참으로 놀라운 일이었지요.
아마 제일 처음에는 텔넷이던가? 아니다, .....뭐더라; 블루스크린 배경에 글씨만 둥둥 떠있는 거였지만,
그래도 인터넷으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컴퓨터를 할 수 있어!! 대화도 가능해!! 라는 사실은 정말이지 혁명이었습니다.
그렇게 넷의 세계에 빠지면서, 참으로 파란만장하게 지냈지요.


그 중 제일 먼저 웹 상에서 다운받아 본 건 음악 mp3였습니다. 그때는 mp3에 대한 제재가 없던 시절이었고,
막 mp2에서 mp3로 넘어와 활성화되기 시작한 때였기에, 자료실에는 사람들이 올려놓은 mp3 음원으로 가득했지요.
먼저 mp3를 받은건 좋은데, 그때는 마땅한 재생 매체가 없었기에, 이것저것 플레이어를 찾았고, 그때 선택한 것이 바로
윈엠프(Winamp)였습니다. 아마 그 때의 버전이 1.x 베타판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심플한 사용법에, 단순하고 깔끔한
스킨이 마음에 들었지요. 그렇게 윈엠프를 선택하고, 매번 한곡을 다운받는데 15분씩 걸려가면서 받고, 한달 전화비가
50만원이 넘어가는 나날이 반복되었습니다.-_-;;;


몇년이 지나면서 그동안 모뎀은 LAN으로 변하고, 또 거기서 ADSL, 케이블, VDSL 등을 거쳐서 지금은 100Mbps를 자랑하는 광랜으로 변했습니다. 예전에 15분은 족히 걸리던 것이 요즘은 3초도 안걸린다지요. 그리고 모뎀도 변하면서, 제 컴퓨터도 3번이나 변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윈엠프는 계속 제 컴퓨터에 있었습니다. 비록 버젼은 점점 업그레이드 되어갔지만, .....그렇다기보다는, 윈엠프와 함께 컴퓨터-인터넷이 같이 업그레이드 되어 온 셈이지요. 그야말로 제 인터넷의 역사를 반영하지요 (...)


깔끔하면서, 심플하고 시스템에 부담도 거의 없고, 존재할 듯 말 듯하면서 컴퓨터의 음악을 담당해온 윈엠프.
현재 버젼은 아마 5.2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윈엠프는 단순한 음악재생의 기능을 벗어나 인터넷 방송 등의 역할도 겸하고 있습니다. 이게 3.0버젼부터 이렇게 된 건데, 그 전까지는 직접 온라인 지원 기능이 없었지만 3.0부터 자동지원에 따라 덩치도 커지고 시스템에 조금씩 영향을 주게 되면서 예전의 날렵함은 거의 사라졌습니다. 오죽하면 이라군의 경험에 따르면 마비노기를 하면서 윈엠프를 키면 끊긴다- 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가 나오고 있으니 (...)
저는 그래서 아직도 2.95버젼을 쓰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모드의 마지막 버젼으로, 켜놓으면 아예 시피유 점유율을 거의 못 느끼지요. 음원재생 플레이어의 중점은 음악과 함께 다른 일을 할수 있어야 한다. 라는 점이 가장 중요하니까요. 광고도 없고, 오로지 음악재생의 기능만 있는, 정말 좋은 녀석입니다. 여기서 플러그-인을 몇개 구해다 깔면 윈엠프로 방송도 가능하더군요. 유니텔 시절에 몇번 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_-;;


윈엠프의 이런 날렵하고 심플한 기능 외에, 최고의 기능으로 불리는 건 역시 스킨입니다. 한마디로 사용자가 마음대로 만들어 낼 수 있지요. 개인 커스텀이 나오고, 요즘도 엄청나게 자작 스킨들이 나오고 있지요.
저는 이 스킨들도 상당히 오래 썼습니다. ....라기 보다는 다른 스킨을 안 받았습니다. 아마 윈엠프받고 나서 바로 유니텔에서 받은 것들인데, 년수로 따지면 6~7년은 되겠네요. 컴퓨터를 바꾸면서도 이녀석들은 빼놓지 않고 옮겨서 계속 사용하고 있는데, 7종류밖에 안되지만 계속 사용해도 안 질리더군요. 바로 사쿠라 스킨입니다.


윈엠프 사쿠라 스킨 7종 세트. >_<//




왜 사쿠라 스킨을 고르게 되었느냐면, 그때 한참 SBS에서 카드캡터 체리-라는 이름으로 사쿠라를 방영할 때였는데, 그 영향 때문이지 싶습니다. 일단, 사쿠라가 이쁘니 눈이 즐겁지 않습니까. 하핫;
전부 다 유니텔 시절 공개자료실에서 받아 놓은 것들입니다. 7종 세트로, 한 녀석이라도 빠지면 의미가 없습니다.;;; (제가 억지로 세트를 만들긴 했지만-_-;) 이제와서 정말 한 녀석이라도 실수로 날려버린다면; 전부 못 쓰게 될지도;;
생각해보니 정말 제 인터넷의 역사와 함께 해온 친구들이네요. 뭐라도 챙겨줘야 된다는 생각이 뒤늦게 잠깐 들긴 했지만, 이제와서 프로그램한테 뭐라 해줄수도 없는 노릇이니, 단지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는 말밖에 못해주겠네요.^^


앞으로도 어지간한 변심이나 윈엠프가 쇠퇴하지 않는 이상, 계속 쓸 겁니다. 제 컴퓨터는 윈엠프와 함께-일테지요. 후후;


─ 친구와 잠깐 윈엠프에 대해서 이야기하다 생각난 이야기. 그동안 한번쯤 꼭 쓰고 싶었던 포스팅? 일지도 모르겠네요.^^;

by 시안 | 2006/02/20 21:07 | 라이프 스트림 | 트랙백(1) | 덧글(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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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이오공감의 흔적 at 2006/02/21 11:52

제목 : 2006년 2월 21일 이오공감
까페에서 종업원을 부를때 말하는 호칭  by 밀리신문을 읽다가 직장내에서 쓰는 호칭만 달라져도 조직을 바꿀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카페에서도 이 호칭때문에 좀 거시기 한것이 있죠.사실 이거 전에도 ...지나온 날들의 타자기  by edou며칠 전 대청소를 하며, 종이상자에서 우르르 쏟아져나온 파지 나부랭이를 솎아 더러는 버리고, 더러는 다른 상자에 넣어 다시 창고에 갖다 놓았다...인터넷은 윈엠프(Winamp)와 함께  by 시안컴퓨터가 각각 독립된 개체로만 존재하던 시절. 디스켓이 유일한 외부와의 접속단자였던 시절......more

Commented by 연방탈영병_첸 at 2006/02/20 22:56
추억의 윈앰프.. 나는 한창 모뎀으로 인터넷을 하던 시절에 게임은 에뮬로 4차 로봇대전을 하고 있었고, 그 영향으로 출전 로봇의 원작 오프닝 따위를 1시간 가까이 걸려 다운 받아서 들었던 기억이 있지 (후후후)
Commented by sadcafe at 2006/02/21 00:36
우와아아앙! 스킨 이뻐욧!! >_<;;
Commented by DearJ at 2006/02/21 01:53
사쿠라스킨 7종세트!!! 절찬리 판매중입니다~
Commented by kiril at 2006/02/21 09:59
흐음.. 새롬데이타맨을 이야기 하시는건가요? 후후후..
Commented by 푸른마음 at 2006/02/21 12:02
저도 스킨 덕에 윈앰프 사용이 재미있었지요.
스킨 사용에 있어 정해진 틀을 벗어나게 해주는 ASP 플러그인(일본 프로그램임)의
한국내 최초 정품사용자이기도 했구요.
요즘이야 스킨 신경 안쓰고 쓰기는 해도
윈앰은 아직도 제게 필수프로그램으로써 자리하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시아 at 2006/02/21 12:14
어라랏; 시안님 이오공감이시군요. OTL 그냥 찍어서 들어왔다가 깜짝 놀랐어요;
Commented by 역설 at 2006/02/21 12:17
이오공감 보고 왔습니다.

저는... 스킨과는 영 인연이 없나 봅니다^^; 그냥 기본.. 시커먼 것을 그대로 사용하지요.
저도 3버전 이상은 정이 안 가서 2.95만 쓰지요..
Commented by 살찌니 at 2006/02/21 12:21
이오공감 타고 왔습니다.
옛날 생각 많이 나네요...혹시, atdt 01410 이었나요? ㅋㅋ 천리안, 하이텔 골고루 했었던 것 같은데...모뎀 특유의 소음이 띠리리리~뚜~~리~~츠츠츠츠...하고 한바탕 지나가고 나면 연결되던 시절...사진 한장 받는데 5분 10분은 기본이었던 것같고...참, 세상 금방 변하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Commented by Run192Km at 2006/02/21 12:59
위에서 3번째 스킨은 저도 Winamp를 쓸 때 많이 사용한 스킨이네요^-^;
현재는 Foo...로 시작하는 가벼운[이것도 무거워졌지만] 재생프로그램을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Winamp도 깔아놓고 Foo...가 지겨우면 저것으로 듣지요^-^
Al..어쩌고도 이름만 Al..어쩌고지 완전 Winamp던데;;=ㅁ=;;
Commented by 곰곰이 at 2006/02/21 13:06
요즘 윈엠프로 ipod 연결도 되구 플러그인만 깔면 안되는게 없더군요,
Commented by young026 at 2006/02/21 13:08
그런데 제 컴퓨터에서는 winamp 2.95가 시스템하고 충돌이 있더군요. CD트랙을 플레이하다 보면 컴퓨터가 먹통이 되곤 합니다.
Commented at 2006/02/21 13:1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mAsi at 2006/02/21 13:19
이오공감;
흐흐
뭐 안뜬네요..맥으로 들어오니...ㅠ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6/02/21 13:21
저도 최근까지 윈앰프 쓰다가 알송으로 바꿨답니다. 가사 보여주는 것 때문에 옮겼죠;;
Commented by 에우리드改 at 2006/02/21 14:10
윈엠프로 처음 들은 음악이 리듬이모션이었던가[...]
모뎀으로 진겟타 세게최후의 날RM포맷을 실시간재생으로 봤지[..]
Commented by FAZZ at 2006/02/21 14:36
밸리 타고 들렸습니다. 저도 가벼움 때문에 아직도 2.8X버전을 쓰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아크몬드 at 2006/02/21 14:37
저도 현재까지 2.9X 버전 사용중입니다.
Commented by 오필리아 at 2006/02/21 14:39
제가 쓰고있는 버전은 2.81이네요.
역시 3.0부터는 조금 부담스럽더라구요.
사쿠라 스킨 에쁩니다!
Commented by Cloudia at 2006/02/21 14:43
구버전들은 잘 보관하고 있어야지 나중에는 찾기 힘들더라구요.ㅠ.ㅠ
저는 워드 프로세서로 새롬 데이터맨 IMF 버전의 문서 편집기를 쓴답니다. 그 파란 화면이 아니면 글이 편하게 안써져요~. 어디서 다시 구할수도 없으니 컴 옮길때마다 꼭꼭 백업해 갑니다.
Commented by sadcafe at 2006/02/21 16:10
아니.. 사쿠라가 드디어 메이져 데뷔를!? (..뭔가틀려;;)
Commented by 아둥아둥 at 2006/02/21 17:18
아, 최신버전은 이상하게 무겁긴 하지만 옵션에서 클래식 스킨으로 바꾸면 예전것과 똑같이 가볍게(?) 즐길 수 있음 [...]

p.s.......이럴수가수가수가... 역시 당신은 살아 있는 이오공감 제조기! 부럽심 ㅠㅡ
Commented by はなちん at 2006/02/21 17:45
전 2.8 버전을 쓰다가 요즘에는 MP3로 음악을 안듣다가보니 어느덧 PC에 설치되기 않게 되었습니다. 사실 설치한다고 해도 그냥 altools로 한번에 이거저거 확 깔아버리지요. ^^;
Commented by 메르키제데크 at 2006/02/21 17:51
이오공감 타고 왔습니다. 스킨 예쁘네요.
Commented by 比良坂初音 at 2006/02/21 19:37
2.77을 씁니다^ 원래는 2,5를 썼는데 OGG코덱 파일은 태그쪽에서 좀 문제가 있길래 2.77로 바꿨지요
제트 오디오는 너무 무겁고 여타 다른 프로그램들 중에서 더 가벼운게 없는건 아닌데
더 가벼운쪽은 라이릭스라는 유틸을 못쓰거나 사소한 문제점이 조금씩 있어서 계속 윈앰프만 쓰게되더군요
Commented by 아사히나 at 2006/02/21 21:02
예전에 나우누리에 윈앰프 1.2부터 1.7까지 공식 사이트에서 매일 체크하면서 받아서는 올리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걸로 우수이용자도 몇번 뽑혔었는데 말이죠.
이오공감 타고 와서 구경하고 갑니다.
Commented by 카제 at 2006/02/21 21:30
공감타고 왔습니다. 정말 저도 항상켜두는 프로그램이 윈엠프지요~
Commented by 신야 at 2006/02/21 21:33
엇.. 시안씨 공감에 올라왔네요~
항상 음악을 들으면서 해야지.. 안 그러면 뭔가 기분이 이상해져요(..)
Commented by 시즈카 at 2006/02/21 21:36
윈앰프는 2.95가 가장 좋아요(ㅅ=.. 공감타고왔습니다.
Commented by 한로비 at 2006/02/21 22:41
이오공감 보고왔습니다...^^

저도 윗분과 동일하게 2.95 사용중입니다...ㅋ 스킨은 클래식스킨 노말하게 쓰는데...;;;

스킨 만드는거 처음에는 정말 어려웠는데, 한두번 만드니깐 그렇게 재미있을수가...ㅜ.ㅜ
Commented by 무적서생 at 2006/02/22 00:29
아하.. 윈엠프가 그렇게 좋은 프로그램이었나요?ㅋㅋ
Commented by 쭈우우운 at 2006/02/22 00:34
2.95에 대만족하면서 사용중입니다. 저는 스킨도 중요시 여기지 않기때문에 기본스킨을 사용하죠.. ;;
하지만 업데이트 하라고 보채는게 귀찮습니다. -_-;;;; 이거 사라지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 ;ㅁ;
Commented by 시안 at 2006/02/22 00:37
연방탈영병_첸// ...자네도 굉장했구만; 정말 곡 한곡 받는데 눈물나던 시절 T_T


sadcafe// 후후후, 새드님이라면 그런 반응을 보여주실거라 기대했습니다>ㅁ<!! 사쿠라메이져 데뷔의 전초인겁니다~ (퍽)


DearJ// 쌉니다~싸요~ 어서 가져가세요~


kiril// 그것도 썼었지요. 아마 그런 종류는 어지간한 건 다 써본 것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나는군요;ㅅ;


푸른마음// 우와, 플러그인 정품사용자시라니 T_T 그때 플러그인 괜찮은 걸 못구해서 제한용을 구하거나 아니면 간신히 어둠의 루트로 빼돌리곤 했었는데; 부럽습니다.


시아// 저도 어쩌다 보니 또 이오공가이 되어버렸네요^^;;


역설// 윈엠프는 시커먼 것도 깔끔해서 나쁘진 않더군요.


살찌니// 네, 그런 류였을 겁니다. 통신속도를 개선시키기 위해서 이것저것 다 시도해 봤던 탓에;; 그에 비하면 요즘은 정말 빛의 속도입니다.


Run192Km// 그래도 윈엠프가 가볍다는 면에선, 어지간한 것보다 나은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시안 at 2006/02/22 00:38
곰곰이// 윈엠프는 순수한 음악재생기능에 원하는 플러그인만 추가하면, 참으로 많은 걸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취향대로 커스텀이 가능한 셈이지요^^ 그것도 큰 매력입니다. 더군다나 플러그인이 다양하니~


young026// 그런거 어떻게 해결하는 방법이 있을텐데, 저는 괜찮더군요;ㅅ;


비공개// 괜찮습니다. 저도 텍스트 머드게임때문에 전화비가 더 나왔던 것 같은 기억이 (...)


mAsi// 죄송합니다. 스킨을 xhtml이고 죄다 무시하고 제 멋대로 뜯어고친거라, 맥에서 깨지는 걸겁니다^^;;


슈타인호프// 저는 음악은 항상 배경으로 깔고 다른 작업을 하는지라, 가사는 그다지 찾아 볼 일이 없어서 윈엠프를 쓰게 되더군요.


에우리드改// RM포맷이면 용량도 상당했을텐데; 게다가 실시간이라니.....ㄱ- 존경스러운걸;;


FAZZ// 3.0 이전 버젼이 확실히 산뜻하지요.~_~


아크몬드// 저만 그런 줄 알았더니 3.0이전 버젼을 쓰시는 분들이 많으셨군요.^^
Commented by 시안 at 2006/02/22 00:39
오필리아// 3.0은 너무 쓸데없이 종합매체를 추구하는 경향이 있더군요. 이것저것 플러그인도 내장되어버린지라, 처음 봤을 때 바로 질려버렸습니다.;;;


Cloudia// 아무리 발달해도 옛날 것들이 필요하고, 익숙하고, 소중할 때가 있지요.^^


아둥아둥// 으음, 그래도 그건 가볍지 않다구, 눈가리구 아웅~하는거랍니다. 후후후; 자네도 어서 이오공감~ 아니, 그전에 포스팅좀 해요 *(...)


はなちん// 알툴즈도, 꽤나 편리하지요. 다른건 알제품을 저도 많이 쓰지만, 음악관련만큼은 윈엠프를 쓰게 되더군요.;


메르키제데크// 감사합니다.^^


比良坂初音// OGG문제라면 2.8이상이면 괜찮다고 들었습니다. 윈엠프가 버그도 좋고 상당히 좋지요.//


아사히나// 그러셨군요. 다들 윈엠프에 열광하던 예전의 추억이 있으셨네요.^^


카제// 윈엠프가 없는 컴생활은 팥없는 찐빵~


신야// 맞아요, 저는 게다가 음악을 윈엠프로 안키게 되면 더욱 이상하더군요. ㄱ-


시즈카// 2.95. 버그도 거의 없고, 전 플러그인 가능~ 최고에요!!
Commented by 시안 at 2006/02/22 00:40
한로비// 저도 몇번 스킨시도는 해봤지만, 그때 괜찮은 그림들을 많이 갖고 있지 않던 때라 포기했던 기억이 있군요.T_T


무적서생// 네, 제가 아는 음악 재생 플그램 중에선 최고랍니다.>ㅁ<!!


쭈우우운// 아, 그문제라면 옵션에서 설정하시면 됩니다. 옵션에 업데이트 관련 체크란이 있어요. 거길 비워두시면 해결되실 겁니다.^^
Commented by 시북군 at 2006/02/22 01:24
공감 타고 왔습니다. 윈앰프... 저도 추억이 많은 물건입니다. 지금은 B&O의 BEOPLAYER에 밀려 쓰지않고 있지만 저때만 해도 저도 스킨콜렉션이랑 이런저런 음악으로 즐거움을 많이 느꼈죠. 저같은 경우는 그때 한창 건담에 버닝하던때라 건담스킨위주로 모았군요.
Commented by Grendel at 2006/02/22 01:45
저도 윈앰프를 자로 사용하던 유저였는데......

아, 링크신청 합니다! 돌아보니 좋은 곳이더군요.^^;
Commented by 투람바르 at 2006/02/22 03:04
전 처음 윈앰프로 들었던 노래가 핑클의 영원한 사랑....ㅋㅋㅋ

그때는 mp3한곡 받는게 많이 기다려야 하는 일이었는데..(웃음)
Commented by CRITH at 2006/02/22 07:56
저도 XT를 쓰다가 발전해 486을 거쳐 흘러흘러 AMD 팔레르모까지..
인터넷도 역시 모뎀으로 하이텔을한게 시작이였죠.
제가 제일 먼저 접한건 MP3 보다는 RA 였죠. 일단 용량에서 매리트가 있으니까..
(급기야 나중에는 RM 동영상..1화물을 모뎀으로 받아재끼는 지경에까지 도달했죠..)
저도 윈엠프 매니아입니다.^^ 요즘 나온 윈엠프 보다는 2.X 버젼을 주로 쓰죠.
요즘 나온 윈엠프는 너무 무겁고 쓸모없는 기능이 많아서 그다지 좋지 않더군요.
역시 가볍고 빠르고 부담없고 편한 2.X 버전이 최고죠^^

스킨은.. 몇년전부터 계속 Oxygen_2를... 질리지도 않고 이쁘더군요.
(캐릭터 들어간 스킨은 뭐랄까..질린다고 할까요.)
한때는 애니, 게임스킨 잔뜩 받아서 랜덤스킨 걸어놓고 쓴적도 있군요
(그때 스킨만 용량이 100메가 가까이 된적도;;)
윈엠프에 대한 감상.. 잘 봤습니다^^
Commented by 시안 at 2006/02/22 12:10
시북군// 그때 한참 인기있을댄 지인분들중에 스킨을 수백개씩 가진 분들이 많이 계셨더랬지요.^^;


Grendel// 링크 감사합니다. 역시 윈엠프 유저가 많군요.^^


투람바르// 받다가 가끔 불완전하게 끊어지는 바람에 처음부터 다시 받는 일이 생겼을때는 정말 눈물났어요 T_T


CRITH// 감사합니다.^^ 다들 비슷한 기억들이 많으셨군요. 윈엠프는 위대합니다.!!
Commented by ^^ at 2006/02/23 19:32
전 윈엠프 듣다가 이제 알송 들어요~ 가사가 뜨는 장점이 있어서..^^
Commented by 시안 at 2006/02/23 20:46
^^// 알송은 가사듣는 면에서는 정말 괜찮더군요. 단지 제가 가사를 안봐서 문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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